둘이 같은 케이스입니까? 유방은 임혐집단 출신으로서 자신의 세력을 모아 분국이 되어 있었던 천하를 다시 통일한 겁니다. 즉, 기존에 이미 통일된 상태를 이룩하고 있었던 나라를 다시 뭉치게 만든 겁니다. 그러나 백제는 다르죠. 마한은 그 자체만으로도 54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던 느슨한 연합체였고 백제는 그중 일개국이었을 뿐입니다. 이들에겐 천하를 통일해야 한다는 명분도 없었을 뿐더러 그런 경험 조차도 없었습니다. 진나라 멸망 이후 중국은 누군가가 통일할 상태였지만, 온조왕대 백제와 마한은 누군가가 통일하지 않아도 아무 이상 없던 시대였습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적어도 지명 만큼은 우리 것으로 해야하고, 현재까지도 그 지명을 찾을 수 없다면 그냥 공란으로 남겨두고 후학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채울 수 있도록 함이 지극히 당연함. 뭐하러 일본식 지명을 끼워 넣어야 함? 일본에겐 티끌 민큼도 빌미를 주면 그 순간 끄~으~~~읏!
양직공도에서 백제가 옛날의 래이마한(來夷馬韓)에 속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마한은 래이족이 주축을 이루어 건국된 것이다. 래이족은 산동 지역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던 종족인데 이런 내용은 양측다 조용~~~~ 그리고 반대 찬성 이야기 들어보니 왜가 넘어 갔냐 아님 야마토왜가 올라 갔냐 가지고 싸우네...ㅎ 그러면 어차피 전라도 쪽은 왜인들 소굴 이잖어? 아냐? 쪽빠리가 창피해서 저러는건지.ㅎ
우리 교과서에 백제 근초고왕이 평양을 공격해서 전투 중에 고구리(려)의 고국원태왕이 전사했다고 나옵니다. 25사 기록에 백제가 북평(평양)을 공격해서 함락하고 진평 등의 중원을 차지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위서에 백제가 강성해져서 위협이 되고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평양은 서울처럼 수도를 일컫는 명사입니다. 고구리(려)는 수도 평양을 여러번 옮깁니다. 백제 근초고왕 시기에 고구리(려) 수도 평양은 지금의 북경을 포함한 북평입니다.
@@민병래-l9f 동감합니다. 비루하기 그지 없습니다. 동아시아적인 시각이라는 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더군요 ㅎ 누가 자국 역사서 쓰라고 했지 동아시아 역사 쓰라고 했나요. 명료하거나 의문이 드는 쟁점 사항이 있으면 당연 우리의 언어 지명 우리 입장의 주장을 써야 전라도 천년사이지... 그걸 왜 일본서기의 지명이나 주장들을 따릅니까?
전라도 천년사의 진짜 중요한 문제. --------------------------------------- "왜를 위해 죽은 마한을 살리다."-이덕일- ------------------------------------------ 삼국사기를 보면 온조에 의해 마한은 서기 9년이면 완전 멸망합니다. 그런데 집필진은 죽은 마한을 530년까지 유지시킵니다. 역사적 사료도 없습니다. 그냥 삼국사기 기록은 안 믿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마한이 서기 530 년까지 존속해야 일본이 전라도로 들어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한은 서기 9년에 멸망하고 백제 땅이 이미 다 되어 버렸다면 왜가 들어올 땅이 없어지니까요. 그래서 전라도 천년사는 일본 사관을 반영한 역사기술서입니다.
진서, 송서, 통전 등의 사서에는 마한이 서진대까지 존재하다가 백제에 의해 병탄된 거로 나옵니다. 고고학적으로도 고이왕대에 백제가 급속히 팽창한 양상이 나옵니다. 마한계 제세력은 5세기 말-6세기초까지 잔존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반면에 온조왕대에 고고학적 양상은 여전히 마한계가 강력한 세력으로 남아있죠. 그 강력한 세력은 목지국으로 비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라도천년사(원문 공개 중입니다)를 읽어보시면 그 어디에도 전라도가 왜의 지배를 받았다는 문장은 없습니다. 외려 그건 이덕일이 20년 전에 한 주장에 있죠. 전라도천년사에 나타나는 왜계 츨토 유물, 고분 등은 왜인들이 유물 출토지 지역에서 지배세력으로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그것이 곧 백제계 석실묘에 의해 대체된다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참이라 하더라도 그 기간은 결코 길지도 않았을 거라는 게 주입니다.
이덕일 소장님 말대로 주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근거가 되는 사료가 있어야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편찬위 해체하고 새롭게 구성해서 검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보니까 정말로 뻔뻔하네요! 지금 같은 인터넷 시대에 누구나 읽어볼 수 있는데 전라도민을 바보로 여기고 있나 봅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네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전라도 천년사만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이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한 부분 중에 가장 많이 왜곡 조작한 것이 우리 고대사입니다. 현재 우리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서도 그대로 반영 되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토론회 계기로 전라도 천년사 뿐 아니라 우리 고대사 전반에 대한 토론회를 방송하여 전 국민들이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르지 한번 검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해나-s4d 저는 고대사 부분의 역사 왜곡과 식민사관 학풍에 대해 몇년전부터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문재인 정부에서도 이 문제를 이슈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카르텔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방송은 공영방송에서는 처음으로 다룬 것이 아닌가 합니다..이걸 계기로 해서 시민사회가 움직여야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역사교수 믿을 사람 별로 없습니다..두 교수 수준을 보고 참 놀랐습니다..저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acekwonk 함부로 단정적인 발언에 책임질 수 있습니까? LA 한인타운을 대한민국이라 하나요? 부산 상하이타운을 중국이라 하냐구요? 우리나라 임나라는 지역에 무리지어 살았던 일본 집단거주지를 일본은 임나일본부라 주장했던 것을, 그것은 나라가 아니라 단지 일본인들의 집단 거주지였을뿐이란 것을 중국고서. 광개토대왕비문. 일본서기등의 사료를 교차검증해서 명백히 임나일본부의 허위를 명명백백 밝혀냈던 사학자들을 퉁쳐서 친일. 식민이란 모욕을 준 행위!! 반드시 그에 응당한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교수님들은 매우 이덕일 선생을 폄하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나, 1) 삼국사기의 기록이 아니라면 마한의 멸망시기가 언제인지를 밝히라는 질문에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없기 때문이죠. 2) 그리고, 양직공도는 역사책도 아니고 양나라 왕자가 그림과 글을 써둔것인데, 거기에 기문국이 나오나, 그 기문국이 현재의 남원이라는 어떠한 증거도 없습니다. 거기엔 그냥 이름만 나옵니다. 3) 현재, 일본서기를 인용하는 한국 사학자들은 비판적으로 수용한다고 하나, 그 현재 위치(기문 = 남원, 해남 =침미다례 등)를 최초 지정(비정이라고 쓰나, 이 또한 일본용례인것 같아 저는 비정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한 사람이 조선사 편수회의 구성원인 일본역사학자들입니다. 그러한 사실은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도 밝히지도 않습니다. 왜 그게 비판적인 수용입니까? 현재 전라도 지역에서 고고학적 발굴로 가야 유물이 많이 나온다고 하여 백제가 그 지역을 거점화 하지 않았다는 말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가야계 토기와 무덤방식 등이 전라도 지역에서 나온다고 하더라도, 어느 지점이 어느 세력에 점령당하더라도 과거 토기제작방식이나 무덤제작방식 등의 생활방식이 순식간에 변할까요? 삼국사기에 붙어 있는 지리지 조차 '역사서에 나오지만 현재 그 위치를 알 수 없다'는 지명이 수십개가 나옵니다. 고려시대에도 과거 역사서에 나온 지명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한데, 일본서기에 일본이 점령하여 백제 근초고왕에게 주었다는 지명을 그대로 문제의식 없이 쓰고, 그 근거도 미약한데 현재의 그 위치가 남원이니 해남이니 하는 것들을 확정할 수가 있습니까? 고대의 역사는 어느나라나 정확한 기록이 없고, 기록이 있다 하더라도 왜곡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실을 확정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결국 그러한 사료와 고고학적 증거를 바라보는 태도와 시각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 우리의 사료와 고고학적 증거를 보고 있을까요? 일본서기에는 칠지도가 왜왕이 백제왕에게 하사한 것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실제 발견된 칠지도에는 백제의 태자가 제후국인 왜왕에게 하사한 물품이라고 칠지도에 적혀 있습니다. 일본서기는 그러한 책입니다. 모든걸 거꾸로 기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책이죠. 그렇다면 일본 내에서 반파, 기문이나 침미다례를 찾을 노력은 우리 역사학자분들중에 있었을까요?
이덕일 교수님을 지지합니다.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사관과 같은 주장, 거기다 일본서기에만 있는 주장을 따라하는 강단사학자들은 창피함을 느껴야 한다.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라면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더 앞세워야 한다. 그리고 유적과 유물, 다른 역사서를 교챃해서 논리를 서야 합니다.
이건 식민역사관이 있던 상태의 우리나라는 강단 재야 사학자 모두 참여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발간해야 제대로 된 역사서가 나올 것입다. 문제는 다른나라는 자국의 역사를 자국의 관점에서 기술하는데 객관적이라는 명목으로 우리나라는 일본의 관점이 너무 많이 개입되는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거짓이아닌 사료를 통한 예측이라면 더욱 우리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고 그래야 국제사회와 역사논쟁이 생겼을때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덕일 선생님 하면... "누가 왕을 죽였는가"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오국사기" "여인열전" "조선 왕 독살사건"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등등 책을 출간 하실 때 마다 사서 열독했었던 지난날이 생각이 난다. 항상 새로운 책 출간을 기다리고 고마워 했던 그 시절. 역사에 대한 새롭고 깊이 있는 시각을 갖게 해준 정말 내가 제일 존경하는 한국인! 오래만에 선생님을 뵈니 너무 기쁘고 최근 저서들도 살펴보고 사서 읽어 보려 한다. 선생님!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저술 활동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와 같은 사관 차이를 가진 사람들의 토론은 결국, 이른바 관록을 먼저 차지한 자들의 우세승으로 끝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진실은 감추어지지 않는다. 이덕일 교수의 입을 틀어막는 일은, 결국 식민 사학의 비리를 확장하려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 비겁한 자들의 더러운 음모.
식민사학자들 어쩜 저리 똑같은 소릴하는지!
식민사학 추종자들 축출 ! ! !
이덕일 박사님, 렬렬히 응원합니다...
사학계가 핵심 질문에 답변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네요. 주류사학계..매우 썩어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치 않을 놈들...
어떻게 제대로 된 학자가 하나도 없냐
전남대교수는 증거제시없이 통설로 뭉개는 전략인데, 통설을 식민사학자들이 만든 것아닌가? 중국등다른 나라 역사서라도 근거제시가 중요하다.
전라사를 써라고 했지 임나사를 썼네.에라이 식민사학.참조할 것이 없어 일본서기를...없으면 없는데로 쓰면되지
신뢰성 떨어지는 일본사기는 써먹으면서 우리나라 환단고기는 왜 무시해? 그럼 같이 인용해라
역사학자가 역사서와 유물등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해야지 근거는 없고 통설로 퉁치려 하면 그게 학자인가?? 주장에 대한 논거가 있어야 주장을 받아들일수 있는거다...일본서기에만 나와있는 지명 그리고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 하는 일본 지명을 갖다 실으니 문제가 되는 것...
서울 MBC에서도 방영되게 해주세요.
서울에서 전국에 방영되도록 해주세요
일본 장학생들이 아직도 우리 나라에 암약하고 있구나
이덕일 교수님 힘네시고 존경합니다 강단사학자들 처단해주세요
존경은 개뿔.. 젓가락이 출마해도 당선되는 이 고장 ㅋㅋㅋ.. 분리독립이 정답이다.
개뿔? 개뿔같은소리하고있네 @@마구야구-i7o
@@마구야구-i7o"존경은 개뿔?" 당신같은자가 분리독립해야할텐데... 일본으로
이덕일 교수가 전형적인 망상 사기 역사관
사료없는 역사가 어디있냐 주먹구구식 식민학자 필요없다
23:47
대단히~ 친절하게도 사회자들이 알아서.."짧게~"
뒤에 이어지는..이덕일의....구차한 ....아이구야...
아니 왜 진짜 전라도 천년사를 왜 일본서기를 참고합니까. 우리 역사서를 참고하면 될것을. 시작부터 잘못 된거 아닙니까
일본 발굴가 후지무라 신이치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셈
광주 mbc
저 식민사학자들이야 말로 진정한 일제의 잔재다 뿌리뽑고 일자리 없애버려야함
이덕일교수님 외로운싸움 힘드시겠지만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애초에 가치도 없는 사업에 세금을 쓴 게 문제, 그리고 문제제기하면서 강단사학에 반대할 명분을 만들어 준 것도 문제. 양 진영 둘 다 때려쳐라. 좁은 한반도에 무슨 역사냐..
"전라도 천년사" 폐기 하십시오. 국민의 세금이 아깝습니다.
검증안된 일본서기를 믿고 전라도 천년사를 쓰고 있으니...
고조선, 삼국의 위치를 삼국사(기) 와 중국 25사의 동이열전을 보고 다시 판단하십시오.
메시지 논리가 안되니 메신저를 공격하네😊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었군요. 정말 일반인으로선 상상도 못할 끔찍한 우리 분열 및 친일 사태입니다.
조법종교수만 문제가 아니라, 강단사학 카르텔이 심각하다는걸 이번 전라도 천년사 사건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학계의 일반적인 통설=일본의 식만사관을 추종하는 것으로 생각하는것이 역사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일반적인통설입니다
광주MBC에는 제대로 된 앵커가 없나요?
이강래씨, 그럼 유방이 한 세대도 안 돼 중국을 통일한 것은 말이 되고? 당신같은 자가 역사를 한다는 게 넌센스다.
참으로 옳은 지적입니다.
둘이 같은 케이스입니까? 유방은 임혐집단 출신으로서 자신의 세력을 모아 분국이 되어 있었던 천하를 다시 통일한 겁니다. 즉, 기존에 이미 통일된 상태를 이룩하고 있었던 나라를 다시 뭉치게 만든 겁니다. 그러나 백제는 다르죠. 마한은 그 자체만으로도 54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던 느슨한 연합체였고 백제는 그중 일개국이었을 뿐입니다. 이들에겐 천하를 통일해야 한다는 명분도 없었을 뿐더러 그런 경험 조차도 없었습니다. 진나라 멸망 이후 중국은 누군가가 통일할 상태였지만, 온조왕대 백제와 마한은 누군가가 통일하지 않아도 아무 이상 없던 시대였습니다.
@@Pocari413 판타지 소설 구라빨.
이게 학문이랜다 ㅋㅋ
중국 통일국가가 대부분 당대 이루지 않나요 진,한,명 등
23:25
대체..저곳은...어떤 곳일까?
사회자가 끼어들어서..과거책 얘기한다고...ㅎㅎㅎㅎ
이 나라에 역사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식민사학이 아직도 이 땅에서 공공연하게 주장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일이다.
저런사람들을 나라에서 세금으로 교수봉급을 주다니~~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안믿고 일본서기는 성경책인냥 믿고 있는게 우리나라 강단사학자들의 현실입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백제가 불교를 일본으로 전파하고 했던 내용도 일본 서기안에 있는거 인용한건데 지들이 믿고싶은건 팩트로 불편한건 성격책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역사왜곡을 할수밖에없는거지 백제에대한 자료도 일본이 비교도 안될정도로 들고있는데 ㅋㅋ
삼국사기 삼국유사도 탄소 연대 측정해 봐야 합니다,
@@CIA신고하자gter-k개소리
팩트라면 증거를 근거로 지껄어라 !
@@CIA신고하자gter-k착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사료는 믿고 안믿고 대상이 아니다 -> 근데 환단고기는 왜 안믿냐?
한자도 모르고, 양직공도에 나오냐? 사료도 없고, 억지만 쓰는 식민사학자들, 학자라는 호칭도 아깝다.
적어도 지명 만큼은 우리 것으로 해야하고, 현재까지도 그 지명을 찾을
수 없다면 그냥 공란으로
남겨두고 후학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채울 수
있도록 함이 지극히 당연함. 뭐하러 일본식 지명을 끼워 넣어야 함?
일본에겐 티끌 민큼도
빌미를 주면 그 순간
끄~으~~~읏!
ㅎㅎㅎ 대학교수를 역임하는 분들이 이덕일교수에게 혼나는군요.
집필진의 주장이 억지라고 들리는군요. 집필서적은 모두 폐기하고 다시 집필하세요
역사를 가르친다는 교수들의 고리타분한 똥고집의 향연!!!
22:00
양직공도에는 22담로 옆에 소국들을 언급하고 있은즉 그 소국들은 백제의 담로가 있던 왜열도 담로옆에 담로에 부용하는 소국들인 것이다. 기문이다 상사문이든 간에 모두 왜열도에 있는 소국지명들이다. 재론을 요하지 않는다.
양직공도에서 백제가 옛날의 래이마한(來夷馬韓)에 속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마한은 래이족이 주축을 이루어 건국된 것이다. 래이족은 산동 지역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던 종족인데 이런 내용은 양측다 조용~~~~ 그리고
반대 찬성 이야기 들어보니 왜가 넘어 갔냐 아님 야마토왜가 올라 갔냐 가지고 싸우네...ㅎ
그러면 어차피 전라도 쪽은 왜인들 소굴 이잖어? 아냐? 쪽빠리가 창피해서 저러는건지.ㅎ
우리 교과서에 백제 근초고왕이 평양을 공격해서 전투 중에 고구리(려)의
고국원태왕이 전사했다고 나옵니다.
25사 기록에 백제가 북평(평양)을 공격해서 함락하고 진평 등의 중원을
차지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위서에 백제가 강성해져서 위협이 되고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평양은 서울처럼 수도를 일컫는 명사입니다.
고구리(려)는 수도 평양을 여러번 옮깁니다.
백제 근초고왕 시기에 고구리(려) 수도 평양은 지금의 북경을 포함한 북평입니다.
mbc 사회자들도 문제가 많다.중요한 문제에 대한 답변 을 시간에 쫓겨 계속 발언을 막는 태도 는 잘못된것이다.
진행자들이 왜 저 모양이냐? 상사문의 사는 그렇다 해도 상자가 어디갔는지 확인을 해줘야 할거 아녀? 상자가 왜 중요한지 설명도 듣고? 왜 얼렁뚱땅 넘어 가냐고?
임나일본부가 존재하지 않은건 상식이다. 왜냐면 그 시대배경을 본다면 제대로 된 배를 만들지도 못하는 열도인들이 남부지방에 대규모 병사를 파견하여 전투를 치렀다는 얘긴다.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얘기다.
항상 먼 바닷길 이용할때 일본인들은 한반도의 배를 이용했다는 건 상식
사회자도 종합적으로판단한다고말하는데
사료하나도증명못하는데 했다는지 사회자도말을똑바로해야죠
진행이한쪽으로치우치는경향이있는느낌이네여
실시간답글 공정하게 뽑았다고?? 장난지금나랑하냐 일본사학쉴드친것만 쏙뽑아서 내보내는클라스가 역시 너희 방송국 피디섹히도한편인걸알았다
식민사학자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식민사학자들은 증거없이 식민사학계의 유일무기인 인해전술을 학술로 고집하거나 다른 이야기로 논쟁을 피한다.
저 교수분들께 진짜 궁금한거 1.삼국사기 초기기록은 왜 불신하는지. 2.일본서기는 왜 신뢰하는지. 3.양직공도에 있는 한자를 왜 굳이 일본식으로 읽는지. 4.일본재단의 돈을 받았는지. 5. 학생들도 이런식으로 가르치는지.
걱정마시오. 학생들 잘 가르치셔서 유교 논문만 써라하는 학풍에서 동학 논문을 쓰도록 이끌어 주시고 퇴직 앞둔 말년에도 쉬임 없이 학문과 실천에 매진하시고
무엇보다 한·중·일 고서를 해석할 수 있는국가적으로 보물 같은 드문 대학자가 이근우 교수, 나의 스승님이시다!!!
@@녹두꽃-o7b 토론회 보셨어요. 변명이 궁색하고 비루 하잖아요.
기록만 있다고 믿으면 그게 학문입니까? 실증 유물이 같이 동반되어야지 역사죠
@@민병래-l9f 동감합니다. 비루하기 그지 없습니다. 동아시아적인 시각이라는 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더군요 ㅎ 누가 자국 역사서 쓰라고 했지 동아시아 역사 쓰라고 했나요. 명료하거나 의문이 드는 쟁점 사항이 있으면 당연 우리의 언어 지명 우리 입장의 주장을 써야 전라도 천년사이지... 그걸 왜 일본서기의 지명이나 주장들을 따릅니까?
1~5번까지 내 맘하고 같네요
전님대와 부경대가 강단사학의 일부임을 알겠다....
식민사학자 인명부도 편찬해야.
적극 동의합니다. 아니 감히 전라도역사를 더럽히다니... 누가 우리 역사 쓰라고 했지...일본? 동아시아적인 시각???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야비하고 지저분한 매국집필진
비용 모두 환수하고
자격 박탈해야
교수라는 이름을 달고 두루뭉실하게 자기들이 옳다고만하면 믿겠나??? 식민사관이 맞아보이네.
쟁점이 있으면....우리민족 주장을 우선시 해야하는것아닌가...쟁점이 있다면 쟁점부분만 주석으로 달아놓으면되지........
이덕일 교수님 논리가 더 신뢰가 갑니다
친일사학자들 낫짝도참 두껍네요
저런 식민 자학사관을 가진 자들이 이 사학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 이나라의 현실입니다.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확실히 잘 못되었네
전라도 천년사의 진짜 중요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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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를 위해 죽은 마한을 살리다."-이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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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를 보면 온조에 의해 마한은 서기 9년이면 완전 멸망합니다.
그런데 집필진은 죽은 마한을 530년까지 유지시킵니다.
역사적 사료도 없습니다.
그냥 삼국사기 기록은 안 믿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마한이 서기 530 년까지 존속해야 일본이 전라도로 들어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한은 서기 9년에 멸망하고 백제 땅이 이미 다 되어 버렸다면 왜가 들어올 땅이 없어지니까요.
그래서 전라도 천년사는
일본 사관을 반영한 역사기술서입니다.
진서, 송서, 통전 등의 사서에는 마한이 서진대까지 존재하다가 백제에 의해 병탄된 거로 나옵니다. 고고학적으로도 고이왕대에 백제가 급속히 팽창한 양상이 나옵니다. 마한계 제세력은 5세기 말-6세기초까지 잔존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반면에 온조왕대에 고고학적 양상은 여전히 마한계가 강력한 세력으로 남아있죠. 그 강력한 세력은 목지국으로 비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라도천년사(원문 공개 중입니다)를 읽어보시면 그 어디에도 전라도가 왜의 지배를 받았다는 문장은 없습니다. 외려 그건 이덕일이 20년 전에 한 주장에 있죠. 전라도천년사에 나타나는 왜계 츨토 유물, 고분 등은 왜인들이 유물 출토지 지역에서 지배세력으로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그것이 곧 백제계 석실묘에 의해 대체된다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참이라 하더라도 그 기간은 결코 길지도 않았을 거라는 게 주입니다.
@@Pocari413그 강한 세력이 목지국인가요? 월지국인가요?
왼쪽패널 사람들은 토론이 시작하니 심리분석가가 됬다가 문학 비평가가 됬다가 시사 칼럼리스트가 되기도 했다가. 정말 다재다능한 사람들인 것 같은데 1시간이나 긴 영상을 볼 사람들을 생각해서 역사학자로서의 생각도 말해주고 퇴장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정치적인 의도가 없다고 주장하는 교수들의 안일함이 자질적 문제를 숨기지 않더라도 매국의 일인지 난 몰라식의 주장을 본인들의 소속처에서 심판되길
사료가있냐구물어보는데 사료가있다는증명은못하고엉뚱한소리만하고있네
증명되지않은것을 역사책에쓰면되나소설책에다써야지
사료근거 없이 생각을 쓴걸 소설이라 한다
사료는 교차검증하면 되는 것이다.
빽이 든든한 애들과 그 모습이 답답한 어른들의 대화 같음. 이덕일 화이팅
일본 핵오염수 방류와 이 역사 왜곡 논란은 정확히 같은 선상에 있다
사회자도 공부좀 하고 질문을 했으면~~
지금은 얼굴이 공개 되는데 후손한테 영원히 남는다.
교수라는 사람들이 공부가 얼마나 일천하면 이의제기에 답은 제대로 못하고 요리조리 피하고 논리도 없고 사료도 부정하고 그저 상대방을 공격한다. 한국 대학강단의 고대사 학퐁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공개토론하면 항상 강단사학자들이 저런 태도로 일관한다는 것을 십여년간 계속 봅니다
명확하게 답변을 절대로 안하면서 계속 말 돌리고 동문서답 하면서 빠져나가고 도망만 다닙니다
😊@@Denny9ray
토론을 보니 이덕일 소장님이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진행하셨고 오히려 소위 교수라는 왼쪽의 사람들 즉 강단 사학자들은 이덕일 소장님의 객관적 자료를 애써 외면하면서 감정적으로 공격하는데 열중했다. 한국에서 역사학이란 학문의 기초는 일본 총독부 역사학이 기초가 되고있다.
저들은 앤아를 좋와 합니다
이덕일 소장님 말대로 주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근거가 되는 사료가 있어야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편찬위 해체하고 새롭게 구성해서 검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보니까 정말로 뻔뻔하네요! 지금 같은 인터넷 시대에 누구나 읽어볼 수 있는데 전라도민을 바보로 여기고 있나 봅니다~
3세기 경에 쓰여진 삼국지와 5세기 경에 쓰여진 후한서보다 고려시대에 쓰여진 삼국사기가 상충되는 부분이 있으면 신빙성이 떨어진건 부정할 수가 없죠 ^^
매국노가 판치는세상 ,분노가 치민다
일제 청산 지금이라도 해야겠네요
이덕일교수님당신이애국자입니다.
참 어이가없네.. 이덕일 교수는 왜 역사에 감정을 집어넣는지 자꾸 커버치려는모습이 역사 학자 맞는건지 역사는 제3자의 입장으로 바라봐야지
역사를 날조하고 숨기면 그건 애국이 아니라 매국입니다
양직공도 자체엔 백제라 나오지조차 않어 낙랑이라고 나오지 대륙백제 이야기 하는거고... 고구려가 강성하여 요동을 차지하자 요서 낙랑군 지역을 차지한 대륙백제 이야기
폐기하고 민족사학자분들이 다시 집필 하길 바래봅니다 ㆍ
사회자를 교체하세요
토론을 하자는 건지
토론을 말자는 건지
사회자 이야기 듣는 것이 토론 입니까
사회자를 두명씩 이나
돈이 썩어 넘치나 봐요
사회자가 끼어들고 싶어서
환장하는 토론, 이런것 좀 바꿉시다
왜사와 마한사도 잘 알지 못하는 분들과 의견을 좁히는 일은 그만두고 폐기가 아름다운 일입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누가 말하는게 중요하지 않다...사료에 근거한 얘기를 해 줘라
이제라도
역사학계의 판을 뒤집자.
해방 80년이 되어가도록
이 나라의 역사는 아직 독립을 하지 못하였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 실록 다 소설임
식민사학 교수의 주장의 논리 : 자질이 부족한 이덕일박사가 김해시사를 문제제기해서 발간이 중단되었다
이덕일 박사 주장 : 김해시사를 본적도 없는데 누가 문제제기 했다고 그랬냐?
내 주장 : 그냥 아가리 닥쳐라
맥락은 식민지로 만들어 놓고 해명은 식민지가 아니라는 해명을 하네
식민사학자들의 반일종족주위를 규탄한다!
광주mbc 의 이 방송은 큰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수면아래 있던 식민사학 학풍에 대해서 최초로 방송을 통해서 국민들 관심의 테이블에 올린 것입니다..전라도 천년사뿐 아니라 모든 역사서가 이런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전체의 역사 문제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네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전라도 천년사만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이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한 부분 중에 가장 많이 왜곡 조작한 것이 우리 고대사입니다.
현재 우리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서도 그대로 반영 되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토론회 계기로 전라도 천년사 뿐 아니라 우리 고대사 전반에 대한 토론회를 방송하여 전 국민들이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르지 한번 검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해나-s4d 저는 고대사 부분의 역사 왜곡과 식민사관 학풍에 대해 몇년전부터 관심을 가져 왔습니다.문재인 정부에서도 이 문제를 이슈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카르텔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방송은 공영방송에서는 처음으로 다룬 것이 아닌가 합니다..이걸 계기로 해서 시민사회가 움직여야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역사교수 믿을 사람 별로 없습니다..두 교수 수준을 보고 참 놀랐습니다..저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acekwonk 함부로 단정적인 발언에 책임질 수 있습니까?
LA 한인타운을 대한민국이라 하나요?
부산 상하이타운을 중국이라 하냐구요?
우리나라 임나라는 지역에 무리지어 살았던 일본 집단거주지를 일본은 임나일본부라 주장했던 것을, 그것은 나라가 아니라 단지 일본인들의 집단 거주지였을뿐이란 것을 중국고서. 광개토대왕비문. 일본서기등의 사료를 교차검증해서 명백히 임나일본부의 허위를 명명백백 밝혀냈던 사학자들을 퉁쳐서 친일. 식민이란
모욕을 준 행위!! 반드시 그에 응당한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김해시사, 가야사 저지 운동에 참여한적없다며 모르쇠로 방송에서 버젓이 거짓말 했던 이덕일! 부끄러운 줄 아시오!
하야간, 강느
교수님들은 매우 이덕일 선생을 폄하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나, 1) 삼국사기의 기록이 아니라면 마한의 멸망시기가 언제인지를 밝히라는 질문에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없기 때문이죠. 2) 그리고, 양직공도는 역사책도 아니고 양나라 왕자가 그림과 글을 써둔것인데, 거기에 기문국이 나오나, 그 기문국이 현재의 남원이라는 어떠한 증거도 없습니다. 거기엔 그냥 이름만 나옵니다. 3) 현재, 일본서기를 인용하는 한국 사학자들은 비판적으로 수용한다고 하나, 그 현재 위치(기문 = 남원, 해남 =침미다례 등)를 최초 지정(비정이라고 쓰나, 이 또한 일본용례인것 같아 저는 비정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한 사람이 조선사 편수회의 구성원인 일본역사학자들입니다. 그러한 사실은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도 밝히지도 않습니다.
왜 그게 비판적인 수용입니까? 현재 전라도 지역에서 고고학적 발굴로 가야 유물이 많이 나온다고 하여 백제가 그 지역을 거점화 하지 않았다는 말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가야계 토기와 무덤방식 등이 전라도 지역에서 나온다고 하더라도, 어느 지점이 어느 세력에 점령당하더라도 과거 토기제작방식이나 무덤제작방식 등의 생활방식이 순식간에 변할까요? 삼국사기에 붙어 있는 지리지 조차 '역사서에 나오지만 현재 그 위치를 알 수 없다'는 지명이 수십개가 나옵니다. 고려시대에도 과거 역사서에 나온 지명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한데, 일본서기에 일본이 점령하여 백제 근초고왕에게 주었다는 지명을 그대로 문제의식 없이 쓰고, 그 근거도 미약한데 현재의 그 위치가 남원이니 해남이니 하는 것들을 확정할 수가 있습니까?
고대의 역사는 어느나라나 정확한 기록이 없고, 기록이 있다 하더라도 왜곡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실을 확정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결국 그러한 사료와 고고학적 증거를 바라보는 태도와 시각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 우리의 사료와 고고학적 증거를 보고 있을까요? 일본서기에는 칠지도가 왜왕이 백제왕에게 하사한 것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실제 발견된 칠지도에는 백제의 태자가 제후국인 왜왕에게 하사한 물품이라고 칠지도에 적혀 있습니다. 일본서기는 그러한 책입니다. 모든걸 거꾸로 기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책이죠. 그렇다면 일본 내에서 반파, 기문이나 침미다례를 찾을 노력은 우리 역사학자분들중에 있었을까요?
이덕일 교수님을 지지합니다.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사관과 같은 주장,
거기다 일본서기에만 있는 주장을 따라하는 강단사학자들은 창피함을 느껴야 한다.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라면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더 앞세워야 한다.
그리고 유적과 유물, 다른 역사서를 교챃해서 논리를 서야 합니다.
교수들 설명은 두리뭉실~ 시민들 바보로 아네
왜 고려국경를 사실대로 전라도 천년서에 반영 못하나요 ㅡ 아시는 분
삼국사기 초기기록을 부정하는 전라도천년사 편집위원님들 이제부터는 일본서기 기록 전체를 부정하기 시작하시옵소서
저 식민사학 지켜봐야
일본과 싸워야 하는데 국사학교수들이 일본앞잽이라고 스스로 밝히고 있구나.
이덕일교수의 말이 사료에 근거하고 논리적으로 보입니다..이덕일 교수 논리를 논파하려면 사료와 유물등 근거를 제시해야지, 그들만의 학자들끼리 모여 근거도 없이 이렇지 않나요, 그게타당해보입니다 라고 하고 그걸 근거로 주장하면 그게학자입니까??
진짜 무서운건 이강래.이근우 같은것들 교수라고 강단에서 가르쳤다는 것이지. .
광주mbc 아나운서 들인가? 중재 한답시고 말을 막아버리네. .
이건 식민역사관이 있던 상태의 우리나라는 강단 재야 사학자 모두 참여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발간해야 제대로 된 역사서가 나올 것입다. 문제는 다른나라는 자국의 역사를 자국의 관점에서 기술하는데 객관적이라는 명목으로 우리나라는 일본의 관점이 너무 많이 개입되는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거짓이아닌 사료를 통한 예측이라면 더욱 우리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고 그래야 국제사회와 역사논쟁이 생겼을때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덕일 선생님 하면... "누가 왕을 죽였는가"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오국사기" "여인열전" "조선 왕 독살사건"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등등 책을 출간 하실 때 마다 사서 열독했었던 지난날이 생각이 난다. 항상 새로운 책 출간을 기다리고 고마워 했던 그 시절. 역사에 대한 새롭고 깊이 있는 시각을 갖게 해준 정말 내가 제일 존경하는 한국인! 오래만에 선생님을 뵈니 너무 기쁘고 최근 저서들도 살펴보고 사서 읽어 보려 한다. 선생님!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저술 활동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덕일의 '노론음모론'은 족족 반박되었죠. 정병설 교수님과 사설을 통해 언쟁을 주고 받았던 일 모르십니까.
@@Pocari413 반박이 되었다구요? 정병설이 반박논리펼치면 이덕일의 의견이 사라집니까? 당대의 정황을 보면 노론의 패악질이 얼마나 심했는지는 누구나 알 수 있는건데
@@netisbritz508정병설이 펼친 반박논리에 족족 논파당하고 런친 게 문제죠~ 정병설이랑 어떻게 논쟁했는지 글 안 읽어보셨어요? 학문은 팬심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서신라국은 어딘고
이근우는 일본에서 학위받은 자로구먼...
사회자들이 아주 서툴구먼
바보 맞지요? 지대로 확인하셔요. 😅
네 맞습니다. 이근우 교수는 일본 교토대학 일본사교실 박사과정을 수료한 한일관계사와 일본 고대사 전공한 유학파 학자입니다.
@@지해나-s4d그렇군요
편찬위 교수들 얘기를 들을수록 완전 궤변이네. 그러고도 교수, 학자 ?
국사편찬위 개혁이 최우선 순위다.
사료에도 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식민사학자라고 하는것은 맞다.
관련 동영상 시청이나 하고 말씀하시지요? 친일. 식민 단어에 영혼이 털려버리는 유리 멘탈들...ㅉㅉㅉ
@@녹두꽃-o7b 일본 발굴가 후지무라 신이치 같은 사람이 20여년 동안 160점의 유물을 발견하고 일본은 문화재로도 지정하고 일본 교과서 기술되어 있었으나 해외 학자 공동연구 제의를 전부 거절했던 나라가 일본이다 ㅂㅅ아
@@녹두꽃-o7b 정신분열인가?
저런 실력없는 교수들에게서 배운 니들 불쌍하다.
이와 같은 사관 차이를 가진 사람들의
토론은 결국, 이른바 관록을 먼저 차지한
자들의 우세승으로 끝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진실은 감추어지지 않는다.
이덕일 교수의 입을 틀어막는 일은,
결국 식민 사학의 비리를 확장하려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
비겁한 자들의 더러운 음모.
이덕일 교수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지합니다
에라.. 이덕일교수님 반만 따라가라... 이교수님 화이팅..
거짓말을 하려니 어렵게 꼬는 겁니다. 진실은 아주 간단명료합니다. 어렵게 장황하게 쓴다는 건 거짓말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발.... 동영상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집중해서 봐라. 보고나서 검색이라도 해서
한발짝만 더 들어가 보고.... 말씀들 하셔요.
국민의 세금가지고 뭐하냐. 폐기해라
백제의 22담로는
이강래 이근우 저런 것들도 학자인가? 이덕일은 한반도왜가 열도로 가서 야먀토를 이루었다는 주장인데 논점 흘리기를 통해 면피하려는 작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자신의 상상력으로 함불러 1차사료를 개무시하는 작태라니 기가찬다.
한국사를 연구한다는 것들이 일본에서 유학한 것을 무슨 대단한 자랑인 것 마냥 카르텔을 구성하고 일본 극우단체에서 돈 받아 쳐먹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인간들은 교수 못하게 해야 한다.